▲화영 근황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티아라 왕따 파문으로 탈퇴한 화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지난 15일 있었던 씨스타 첫 단독콘서트 현장을 찾은 화영의 모습을 전했다.
평소 씨스타의 다솜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화영은 이날 데님셔츠와 뿔테안경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며 친구를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영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저는 잘 지내요.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긴채 카메라 앞을 지나쳐 갔다.
또 "무대에 서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짧은 대답만을 남겼다.
(Y-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