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최대 3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일대에 한강 수위가 높이 올라와 있다.
기상청은 밤 사이 비구름이 수도권 지역으로 한차례 더 지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후 3시 10분을 전후로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동작대교 구간은 통제 해제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수도권에 최대 3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일대에 한강 수위가 높이 올라와 있다.
기상청은 밤 사이 비구름이 수도권 지역으로 한차례 더 지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오후 3시 10분을 전후로 서울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동작대교 구간은 통제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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