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30 월드엑스포 유치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부울경 지역을 대한민국 신산업 비전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