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인영 KBSN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짧은 블랙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높은 의자에 앉아 해외 축구 소식을 전하는 모습은 압권이다.
또한 최근 정인영 아나운서가 비를 맞은 모습 역시 회자되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간 잠실 맞대결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는 열정을 선보여 청초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