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면제한 가운데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예방접종 완료자는 대중교통 이용 가능하며,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미얀마 등 4개국에는 입국 자제를 권고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면제한 가운데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예방접종 완료자는 대중교통 이용 가능하며,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미얀마 등 4개국에는 입국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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