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6·25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으로 불렸다. 향년 93세.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대권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고인은 6·25 대한해협 해전의 영웅으로 불렸다. 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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