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SKY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의 인기가 뜨겁다. 시청률 2%대로 시작해 지금은 6%를 넘나들며 승승장구 중이다. 최강을 자부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4명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초월적인 피지컬과 극한의 멘탈리티로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현장을 담아봤다. ⓒ채널A
채널A·SKY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의 인기가 뜨겁다. 시청률 2%대로 시작해 지금은 6%를 넘나들며 승승장구 중이다. 최강을 자부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 4명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초월적인 피지컬과 극한의 멘탈리티로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현장을 담아봤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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