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하는 이정희 이상규

2012.09.03 11:38:35 호수 0호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공동대표와 이상규 의원은 3일 오전 4·11 총선 당시 불거진 비례대표 부정 경선 논란과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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