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리가면> 박진우 "딱 맞는 역할이다"

2012.08.30 19:10:28 호수 0호


배우 박진우가 새롭게 시작하는 케이블 채널 tvN  <유리가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우는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유리가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유리가면>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전부터 반항적이고 까칠한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며 "제대 후 감독님이 제안한 '하준' 역을 보고 딱 맞는 역할이라 생각해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서우, 김윤서, 이지훈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첫 방송은 오는 9월 3일 오전 9시 45분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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