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와 배달의민족-자영업자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와 배달의민족-자영업자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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