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및 한일 양국 국민에 대한 90일 무비자 입국 제한 시행으로 인해 13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 관계자만 보인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일요시사(김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및 한일 양국 국민에 대한 90일 무비자 입국 제한 시행으로 인해 13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항공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 관계자만 보인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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