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 그 두 번째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막이 올랐다. 꺾기 달인·신동부터 낯익은 얼굴까지. 1만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예선 진출자 100여명을 소개한다. ⓒTV조선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 그 두 번째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막이 올랐다. 꺾기 달인·신동부터 낯익은 얼굴까지. 1만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예선 진출자 100여명을 소개한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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