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 앞 모니터에 고인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8일 오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19일 오후 4시 29분쯤 신동빈 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 앞 모니터에 고인의 영정이 보이고 있다.
신 명예회장은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8일 오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19일 오후 4시 29분쯤 신동빈 회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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