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향하는 빅뱅 전 멤버 승리

2020.01.13 10:35:00 호수 0호

해외 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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