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폭우가 쏟아지면 침수 피해를 보고 있는 강릉 경포 진안상가, 올해 강릉시는 진안상가의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발표했고, 결과는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이었다.
하지만 진안상가의 상인들은 붕괴의 위험을 안은 채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재건축이나 철거에 대한 움직임은 없었다.
대체 상인들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는 것일까? <일요시사>가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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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폭우가 쏟아지면 침수 피해를 보고 있는 강릉 경포 진안상가, 올해 강릉시는 진안상가의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발표했고, 결과는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이었다.
하지만 진안상가의 상인들은 붕괴의 위험을 안은 채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재건축이나 철거에 대한 움직임은 없었다.
대체 상인들에게 어떤 속사정이 있는 것일까? <일요시사>가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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