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 5 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 5 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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