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최근 모습. 연예인 포스!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김새론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저는 지금 부산에서 영화 촬영 중이예요~ 아랫집 사는 성균 삼촌이랑 같이 찍고 있어요. 매일 교복입고 촬영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만 더 찍으면 끝난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 최근 사진은 그야말로 '폭풍성장'을 느끼게 한다. 영화 <아저씨>의 꼬마 여자아이에서 깜찍한 숙녀로 변신에 성공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2000년 생 김새론이 중학생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중학생 소녀의 모습을 연출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새론의 최근 모습이 담겨질 영화 <이웃사람>은 오는 7월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