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 무대인사 원피스로 포인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여배우 배두나가 아름다운 원피스 복장으로 무대인사를 펼쳤다.
배두나는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코리아> 무대인사를 가졌다. 문현성 감독을 비롯해 하지원, 한예리, 최윤영, 이종석, 김재와화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가장 빛난 것은 배두나의 패션 감각. 패선리더답게 배두나는 무대인사에서 원피스 맵시를 뽐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코리아>는 배두나의 영화 복귀작이다. 배두나는 영화 <괴물> 이후 <코리아>로 스크린 나들이를 펼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리아>는 1991년 남북 단일탁구팀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감동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