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노민혁 등장, '애쉬그레이'로 새로운 도전

2012.05.14 08:53:25 호수 0호

▲ 탑밴드 노민혁 등장으로 화제 집중. (사진출처=<탑밴드2>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의 기타리스트 노민혁이 <탑밴드2>에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노민혁은 지난 12일 방송된 <탑밴드2>에 모습을 드러냈다. 록밴드 '애쉬그레이'의 기타리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탑밴드에 출연한 '애쉬그레이'는 2008년 구성된 3인조 밴드. 노민혁을 비롯해 마현권과 심태현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노민혁은 탑밴드 심사위원들의 관심에 대해 '애쉬그레이'로의 새로운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클릭비는 2002년도에 탈퇴했다. 2008년부터 애쉬그레이로 활동해 왔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애쉬그레이'는 화려한 무대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3차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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