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깔창 투정, 깔창이 너무 낮았나?

2012.05.10 20:25:05 호수 0호

▲ 장범준 깔창 투정도 귀엽게! 사진출처=김혜영 PD 트위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장범분이 깔창 투정 모습으로 팬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온스타일 '골든12'의 김혜영 PD는 10일 장범준이 깔창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효리 생일선물 고르러 갔다가 실장님 스타일링 받고 깔창 달라고 떼쓰는 장범준 어린이 사진 투척"이라는 글로 장범준 깔창 투정을 설명했다.

사진 속의 장범준은 영락 없는 투정 부리는 어린이 표정을 하고 있다. 마치 깔창이 낮아서 투정을 부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장범준의 팬들은 깔창 투정 사진에 대해 "귀엽다"는 반응 일색이다. "원래 순수하기 때문에 저런 표정이 나오는 것이다" 등 옹호하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의 새 앨범의 인기몰이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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