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과거사진, "조수·교주·마네킹 개그 짜도 될 듯"

2012.04.24 09:13:32 호수 0호

                      ▲옹달샘 과거사진 공개로 화제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유상무, 장동민, 유세인이 중심이 된 옹달샘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옹달샘의 멤버 유상무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달샘 2003년 연극할 때!"라는 글과 함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옹달샘은 지금과 달리 진지한 모습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앳된 모습에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과한 설정, 오간데 없는 웃음기 등이 압권이다.

옹달샘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수 교주 마네킹으로 개그 짜도 되겠다" "진지한데 웃긴 이유는 뭘까" "손발이 오글거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달샘은 유세윤을 제외한 채 장동민, 유상무 2인 체제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3>에 돌입했다.

 


(사진=유상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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