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 일대를 돌며 취객에게 접근해 소지품을 훔치는 일명 ‘부축빼기’ 수법으로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대구 서구에 있는 한 모텔서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 일대를 돌며 취객에게 접근해 소지품을 훔치는 일명 ‘부축빼기’ 수법으로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대구 서구에 있는 한 모텔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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