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북 청도경찰서는 지난 7일, A씨를 통화위조·행사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의 집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권 720매를 위조해 최근까지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편의점 등에서 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폐 191매를 압수하고, 시중에 풀린 위폐 회수에 나섰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북 청도경찰서는 지난 7일, A씨를 통화위조·행사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 자신의 집 컬러복합기를 이용해 5만원권 720매를 위조해 최근까지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편의점 등에서 이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위폐 191매를 압수하고, 시중에 풀린 위폐 회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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