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7분경 부산 북구의 한 슈퍼마켓의 방범창살을 절단기로 자른 뒤 창문을 깨고 침입해 담배 50보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슈퍼마켓은 영업을 마친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도주로를 추적, A씨를 검거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7분경 부산 북구의 한 슈퍼마켓의 방범창살을 절단기로 자른 뒤 창문을 깨고 침입해 담배 50보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슈퍼마켓은 영업을 마친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도주로를 추적,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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