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가수 토니안,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선포식에서 일회용 무지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한 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가수 토니안,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친환경 편의점 그린 세븐(Green 7)' 선포식에서 일회용 무지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한 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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