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2018.07.06 12:20:16 호수 1173호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두 번재 공판이 열리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시민단체 회원들이 미투 운동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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