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29일,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20분경 청주시 상당구의 한 마트 사무실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인 B씨를 둔기로 50여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마트 내 정육코너를 운영했는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29일,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20분경 청주시 상당구의 한 마트 사무실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인 B씨를 둔기로 50여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마트 내 정육코너를 운영했는데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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