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디로 패스해야 하나’

2018.07.05 16:46:44 호수 0호

5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서 우리측 선수들(청팀)과 북측 선수들(홍팀)이 남북통일농구대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더블팀 수비가 들어오자 홍팀 로숙영 선수가 급히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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