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장관(사진 오른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예정된 고위급 회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