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13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수상

2018.05.25 09:18:25 호수 0호

국내 최초로 브랜드 아파트 시대의 문을 연 뒤 지금까지 국내 주거문화 선도

롯데건설이 지난 24일, 제20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아파트 부문서 롯데캐슬 브랜드로 1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신문사에서 1999년 제정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는다.

명품 대상 선정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1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롯데건설은 1999년 ‘롯데캐슬 84’ 단지 분양으로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도입했다. 이후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계속 쇄신해가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롯데건설은 13년 연속 아파트 부문서 최고의 명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근 몇 년간 높은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강남권의 알짜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시공권을 연달아 수주했던 결과가 롯데캐슬 브랜드의 우수함을 뒷받침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이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더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홍보성 광고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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