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프로야구 ‘KT-NC전’ 시구

2018.05.23 10:56:16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지난 18일, 수원 KT위즈파크서 개최된 ‘KT-NC전’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16일(수) 개봉한 <데드풀2>와의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데드풀 캐릭터가 깜짝 등장, 윤 회장의 시구를 방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뒤이어 데드풀이 시타를 하는 재미있는 상황도 연출했다.

이 날 윤 회장을 포함한 제너시스BBQ 그룹 200여명의 임직원들도 다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데드풀2’와 컬래버래이션을 통해 시구·시타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 단체관람

뿐만 아니라 관중들을 대상으로KT 위즈파크 내에 위치한 위즈가든서 '야구공 던지기 이벤트'를 실시, 13m 의 거리(실제 마운드와 포수 거리)서 야구공을 던져 지정한 곳에 넣으면 치킨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BBQ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KT더블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KT더블할인'은 KT 멤버십(비즈멤버십) 전 고객에게 지원되며, BBQ 어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하다. BBQ 전 매장서 주문 가능하며, 단 특화매장 및 한바리반 타입 매장에선 할인이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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