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 9일 부산 모 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25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골목서 여대생 B씨를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편의점으로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 9일 부산 모 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25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골목서 여대생 B씨를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편의점으로 달아나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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