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3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별통보에 격분해 애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A씨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경 B씨의 회사 기숙사로 찾아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한 동호회서 만나 사귀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후 기숙사에 찾아 갔다가 크게 싸웠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3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별통보에 격분해 애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A씨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경 B씨의 회사 기숙사로 찾아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한 동호회서 만나 사귀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후 기숙사에 찾아 갔다가 크게 싸웠다”고 말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