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몽골인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경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서 같은 학교 선배 몽골인 B씨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술을 마시며 B씨와 대화 도중 B씨가 기분 나쁘게 말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난 2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몽골인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경 익산시 신동의 한 원룸서 같은 학교 선배 몽골인 B씨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술을 마시며 B씨와 대화 도중 B씨가 기분 나쁘게 말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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