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 및 당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에게 정의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 및 당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에게 정의를’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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