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측 태권도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남·북태권도 합동 시범공연)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남측 태권도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합동 시범공연(남·북태권도 합동 시범공연)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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