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묘한 표정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2018.01.22 09:56:10 호수 1150호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22일, 1박의 강원도 일정을 마치고 강릉서 서울행 KTX 열차 탑승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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