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유병철 기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조민서가 스타화보를 통해 축복받은 H컵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6월 말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에서 조민서는 섹시 비키니와 여신포스 리조트룩, 순수한 란제리룩 등을 골고루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H컵녀로 이름을 알린 조민서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베이글 몸매를 공개했으며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를 시도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독차지한 조민서는 "한류 열풍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새삼 실감했다. 최고의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민서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