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메라 의식하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2017.12.21 14:37:01 호수 1145호

방송장악 의혹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 등과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호송차에서 내려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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