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부터 내린 눈폭탄이 아침까지 이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한 소재의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