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돼있다. 이씨는 그동안 홀로 살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서 최근 지병을 앓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고(故)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돼있다. 이씨는 그동안 홀로 살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서 최근 지병을 앓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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