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이미지 빈소 찾은 조문객

2017.11.29 11:25:34 호수 0호

배우 고(故)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된 가운데 한 조문객이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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