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대학 도서관서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인 김모(38)씨를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김씨는 취업준비생의 금품을 훔쳤다 실형을 살았었다.
김씨는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의 한 대학 도서관서 취업준비생들의 지갑을 뒤져 25만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앞서 같은 대학 도서관서 수차례 금품을 훔쳐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6월 초 출소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대학 도서관서 연쇄 절도 행각을 벌인 김모(38)씨를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김씨는 취업준비생의 금품을 훔쳤다 실형을 살았었다.
김씨는 올해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의 한 대학 도서관서 취업준비생들의 지갑을 뒤져 25만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앞서 같은 대학 도서관서 수차례 금품을 훔쳐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6월 초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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