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서 여섯 번째), 박주선(오른쪽서 다섯 번째)·우윤근(왼쪽서 세 번째) 국회부의장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첫삽을 뜨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서 여섯 번째), 박주선(오른쪽서 다섯 번째)·우윤근(왼쪽서 세 번째) 국회부의장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첫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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