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차세대 패셔니스타 면모 과시

2011.06.13 17:24:23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강렬한 남성미와 스마트한 지성미를 보여주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부상한 배우 이민호가 평소 즐겨 찾던 까르띠에 메종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클래식한 재킷과 위트 있는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메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이민호는 방문 시 까르띠에의 파워풀한 남성 워치 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와 블루 포인트 컬러의 러브 썸머 브레이슬릿을 착용함으로써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이민호는 까르띠에 메종 여기저기를 흥미롭게 둘러보던 중 특별히 그의 주목을 끌었던 까르띠에 셀리에 메신저 백을 직접 어깨에 메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우월한 기럭지의 이민호가 메종에 들어서자마자 메종이 밝아지는 분위기 였다"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이민호에게 까르띠에 시계는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감각적인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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