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무보정 명품 복근 눈길

2011.05.03 09:07:11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이 남성 매거진 맨즈 헬스 5월 호 표지를 장식하며 완벽한 식스팩의 명품 복근을 공개해 신의 몸을 훔친 듯한 완벽한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줄리엔 강은 평소 킥복싱, 웨이트 트레이닝, 크로스핏, 무에타이 등 각종 스포츠를 통해 갈고 닦았던 탄탄한 복근과 마치 조각을 연상케 하는 근육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려한 외모의 줄리엔 강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야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을 짓는 등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맨즈 헬스의 한 관계자는 "심신의 디톡스라는 테마에 맞게 평소 꾸준한 운동은 물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태도로 가장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셀러브리티를 표지 모델로 세우고 싶었고 그에 가장 걸 맞는 인물이 줄리엔 강이라는 결론을 내려 5월호 표지 모델로 전격 발탁하게 됐다"고 줄리엔 강의 표지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현장에 있는 남, 여 스태프 모두 특별한 준비 없이 평소 그대로의 줄리엔 강의 최고 수준의 완벽한 몸매에 신의 몸을 훔친 것이 아니냐. 인간의 몸으로 불가능 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탄성을 냈다"고 전했다.

한편 줄리엔 강은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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