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방한도구를 착용한 의경들이 국회 경내를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10일 오전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방한도구를 착용한 의경들이 국회 경내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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