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가운데)을 비롯해 헌법재판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위해 대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가운데)을 비롯해 헌법재판관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을 위해 대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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