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민관 합동 소방재난 대응훈련’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롯데월드타워 85층에서 계단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롯데월드타워 107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민관 합동 소방재난 대응훈련’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롯데월드타워 85층에서 계단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롯데월드타워 107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