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검 방문한 고 최경락 경위 유족

2016.12.30 12:40:09 호수 0호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사무실 앞에서 고 최경락 경위의 형인 최낙기씨(맨왼쪽)가 특검에 재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3만 4천 9백여명의 서명이 있는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일요시사=홍금표 기자 <goldpy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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